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/2019년 (문단 편집) ==== 9월 20일~9월 22일 (홈) vs[[콜로라도 로키스]] (2승 1패) ==== 9월 20일 vs[[콜로라도 로키스]](홈) 5-12 승리. 시즌 성적 99승 55패. [[클레이튼 커쇼]]가 1회초 [[놀란 아레나도]]와 [[찰리 블랙몬]]에게 백투백 솔로포를 맞고 2회 토니 월터스에게 적시타, 4회초에 개럿 햄슨에게 솔로포를 맞아 4실점을 기록하며 안좋았지만 타선이 콜로라도의 마운드를 다시한번 무너트리며 대승을 거두었다. 4:1로 끌려가던 중 [[코리 시거]]의 솔로포로 시작된 4회말을 [[A.J. 폴락]]의 결정적인 쓰리런으로 7득점의 빅이닝으로 완성시켰다. 빅이닝 과정에서 [[데이브 로버츠]] 감독은 구심의 볼판정에 항의하다가 시즌 첫 퇴장을 당했다. 8:4의 리드를 등에 업은 커쇼는 어떻게든 6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, 7회말 타선이 4득점을 추가하며 12:4로 완벽히 막았다. 8회초 [[딜런 플로로]]가 솔로포를 맞았던거 이외에는 불펜이 남은 3이닝을 실점없이 막으며 경기를 끝냈다. 9월 21일 vs[[콜로라도 로키스]](홈) 4-2 패배. 시즌 성적 99승 56패. 전날 커쇼에 이어 [[워커 뷸러]]도 6이닝 4실점으로 썩 좋지 않았고, 타선이 4회말 치치 곤잘레스에게 [[코리 시거]]의 적시 3루타와 [[러셀 마틴]]의 안타로 2점을 낸 것을 끝으로 침묵하며 패배했다. 아쉬웠던 장면은 1회말 선두타자 [[데이비드 프리즈]]의 2루타가 나왔지만 [[저스틴 터너]]의 2루수 직선타로 더블아웃을 당한 장면, 그리고 3:2로 지고 있던 7회초에도 뷸러가 우타자 푸엔테스를 잡기 위해 등판하다 솔로포를 맞아 2점차로 벌어졌던 부분이었다.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선발진이 전체적으로 흔들리고 있어서 팀의 고민이 깊어질듯하다. 9월 22일 vs[[콜로라도 로키스]](홈) 4-7 승리. 시즌 성적 100승 56패. [[류현진]]의 통산 첫 홈런과 7이닝 3실점의 좋은 피칭, 그리고 [[코디 벨린저]]의 결승 만루홈런에 힘입어 정규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시즌 100승을 달성했다. 아쉬웠던 점은 류현진이 7회초 2아웃 1루에서 마지막 고비였던 샘 힐리아드에게 투런을 허용했고, 9회초에 등판한 [[켄리 잰슨]]이 힐리아드에게 적시타를 맞아 완전히 깔끔한 마무리가 안되었다. 그래도 5회말까지 0:1로 끌려가던 경기를 류현진의 동점홈런과 벨린저의 만루홈런을 통한 빅이닝으로 홈 관중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물한 것은 다행이었다.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[[코리 시거]]와 타격 침체를 겪고 있던 윌 스미스의 솔로홈런이 나온 부분도 좋았다. 8회초 6:3에서 무사 1,2루 위기를 맞이했지만, 무사 1루에서 등판한 [[더스틴 메이]]가 첫 타자 [[트레버 스토리]]를 몸맞는 볼로 보냈지만 1회초 솔로포를 때려낸 개럿 햄슨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[[놀란 아레나도]]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최대 고비를 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